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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원 전문 교육기관 바른법률HR학원이 국내 10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법률사무원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바른법률HR학원이 로펌 취업에 최적화된 실전 중심 커리큘럼과 100% 현직 변호사 강사진 등,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바른법률HR학원은 ▲국내 1위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5대 로펌인 법무법인 태평양·세종 ▲10대 로펌인 화우·바른·대륙아주·동인 ▲20대 로펌인 YK·로고스·강남·로엘·린·현·대륜·한별 등 국내 주요 로펌에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며, 법률사무원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로펌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실무와 직접 연결되는 과목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법무사 사무소 취업에 적합한 부동산등기나 상업등기 과목보다는, 형법·노동법 등 로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법률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하고, 로펌비서 1급과 노동법능력인증시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률사무원 학원을 선택할 때는 단순한 광고나 수강료보다는 강사진이 실제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는지, 10과목 내외의 강의를 1~2명의 강사가 전담하는 시스템은 아닌지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20대 로펌 합격 실적이 실제로 있는지, 전자소송 실습을 위한 컴퓨터를 1인 1PC로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최종 합격한 수강생의 생생한 후기는 바른법률HR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E동아 김동열 기자